빅레이더, MBC ‘복면가왕’ IP 확보…멀티플랫폼 리듬게임 제작

쇼호스트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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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임영택 기자]

http://game.mk.co.kr/view.php?year=2021&no=640879


빅레이더(대표 장현석)는 MBC와 음악 예능 방송 ‘복면가왕’ 지식재산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빅레이더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멀티유즈랩에서 주최한 ‘2020 MBC 방송 IP 활용 빌드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계약이 이뤄졌다.

빅레이더측은 “IP 이해도, 기획의 참신성 및 대중성, 콘텐츠 제작 능력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성사됐다”라고 설명했다.


빅레이더는 머신러닝 컨설팅 및 모바일게임 개발 회사로 힙합 모바일게임 ‘배틀 플렉스’가 ‘2021 인디크래프트’ 및 ‘2021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된바 있다.

빅레이더는 ‘복면가왕’ IP를 활용한 리듬액션게임을 제작해 PC, 콘솔, 모바일 등의 플랫폼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빅레이더 장현석 대표는 “복면가왕의 장점인 감동적인 음악과 미스터리한 캐릭터성을 살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면서 “K팝과 복면가왕의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게임인 만큼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2015년 1화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00여화가 방영된 MBC의 장수 음악 예능 방송이다. 음악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콘텐츠로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40여개국에 포맷 수출됐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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